김성주

중학생 때부터 CEO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2009년 처음으로 스타트업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의 교육업 관련 창업과 전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업을 이어가며 1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의 꿈은 10대부터 품어왔던 CEO를 향한 꿈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꿈을 향한 첫 발판으로 언더독스를 택했습니다.

 

언더독스 코치로서 창업팀들과 함께 호흡하며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