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래
2021-01-19
|By 은정 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기업을 알게 되었고 공연기획, 지역농산물 유통 사업을 했지만 한계를 깨닫고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과정에서 공부하며, 음식점의 재고정보를 지역기반으로 공유하여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앱서비스 웰바이를 창업했습니다.
2020년 경쟁사인 주식회사 미로에 인수합병되었습니다. 현재는 미로의 사업전략팀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운영, 사회적가치 측정, 배달 연동 PM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