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자원을 연계·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지역 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선발된 약 100여팀이 지역캠프 및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지역의 현황, 문제의식,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이후 도출한 사업 아이디어를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창업교육, 멘토링 등의 지원을 통하여 사업계획서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1차 사업화에 약 50여개팀이 선정되어 사업화를 진행합니다. 평가를 통해 2차 사업화까지 지원하고, 고도화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자원을 연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계획 중이거나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및 가치창출에 의지가 있는 청년과 함께 하며 최대 7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