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

모든 일은 ‘기획’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과제에서 끊임없이 Why를 물으며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을 통해서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영업,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창업 등 10년 동안 여러 분야의 일에 도전하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창업팀에게 필요한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인재 양성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언더독스에 새로운 가능성을 꼭 만들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