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임팩트, 아름다운재단·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와 지역 기반 비영리 생태계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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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디임팩트

임팩트 기반 ESG 솔루션 기업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는 아름다운재단,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와 함께 지역 기반 비영리 생태계의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유디임팩트의 첫 기부 프로젝트로, 향후 3년간 총 9천만원을 출연해 공익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역변화를 위한 비영리활동가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한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재단에서 김정헌 유디임팩트 대표,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조양호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은 각 기관의 고유한 전문성과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유디임팩트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 전반을 협력자로서 지원한다.

아름다운재단은 사업을 공동기획 하고 실행을 담당하며,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는 사업 기획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운영 및 온·오프라인 교육 총괄을 맡아 실제 교육 실행을 담당한다.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초 교육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화 콘텐츠 △참여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주제별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공익활동가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영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헌 유디임팩트 대표는 \”비영리 파트너의 성장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그 중심에는 지역의 공익활동가들이 있다\”며 \”이번 협력이 현장의 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디임팩트는 창업교육 전문기관 ‘언더독스’를 모태로 출범한 ESG 종합솔루션 기업으로, AI 기반 창업교육기관 언더독스, 미래인재양성 브랜드 F-Lab, 임팩트 측정 전문 플랫폼 KSVA(한국사회가치평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금까지 약 2만5천여 명의 창업가를 양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생태계를 선도해왔으며, 현재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