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기업가센터가 ‘온라인 사회적기업가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가 교육부의 ‘남부권 창업교육거점대학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국내 저명한 사회적기업가 및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교육진을 구성했다. 실제로 조상래 언더독스 공동대표, 김정태 MYSC 대표, 최이현 모어댄 대표, 김재경 커뮤니티와경제 소장, 서진석 SK행복나눔재단 그룹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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