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D Impact 제공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11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MAJU:ON Networking Day’를 개최하며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 육성과 한–인도네시아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정책 기관 관계자, 투자사, 산학연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환경 분야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날 ‘MAJU:ON’ 프로젝트 우수팀인 GISACT는 자사의 AI 솔루션을 발표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 발표는 협력 모델이 단순 지원을 넘어 발굴·육성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행사를 통해 “MAJU:ON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혁신 생태계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디임팩트(UD Impact)는 본 행사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며 자사의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MAJU.ON’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창업 진단, AI 기반 사업 전략 도출,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등 통합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엠버서더 및 멘토 위촉식이 진행돼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이 공식화됐다.
UD Impact는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창업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프로젝트가 실행 가능한 구조로 연결되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관계자는 \”AI는 에너지 전환과 다운스트림 산업화 정책(Asta Cita)을 포함한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동력”이라며 \”MAJU:ON은 기술·시장·혁신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플랫폼으로, 정부–산업–학계–스타트업이 통합된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헌 UD Impact 대표는 “이번 행사는 AI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MAJU.ON을 중심으로 AI 기술과 창업 지원을 결합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