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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레이엄은 창업자이자 프로그래머, 투자자,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주요 인물입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겸 시드 투자 회사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공동 창립자기도 하고요. 그가 불경기 창업에 관해 이런 말을 했어요.
“창업은 언제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하느냐로 정의해야 합니다. 훌륭한 창업자라면 불경기든 아니든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경기가 좋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창업자가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그야말로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인데요. 폴 그레이엄의 말대로 불경기에 창업해서 성장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기업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