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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언더독스,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2위 달성… VC 속 유일한 교육 기관

2023년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입교생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스타트업을 선별 투자 대상이 아닌 성장 파트너로서 육성한 기업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언더독스는 2년간 세종청창사를 운영하며 전국 청창사 운영 기관 평가에서 연속 전국 2위에 올랐다고……

[스타트업투데이]언더독스, ‘언더독스 허슬’ 출시∙∙∙일반 직장인 대상 스타트업 핵심 인재 육성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조상래)가 ‘언더독스 허슬’을 론칭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언더독스 허슬은 언더독스가 1만 2,000여 명의 창업가를 직접 교육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직장인 대상 스타트업 핵심인재 육성 사관학교다. 이번 교육의 첫 직군은 스타트업 사업개발자(BD, Business Developer)로 선정했다.……

[이투데이]CEO 칼럼 – 창업가, 위기 속에서 가능성에 주목하는 존재

모두가 위기를 말하지만, 언더독스는 오히려 가능성을 바라본다. 위기일수록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은 언더독스가 늘 근거리에서 함께하는 창업가 정신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 언더독스는 홀로 있지 않은 것 같다. 스타트업은 경제 침체기를 돌파할 촉진제이자 혁신 주체라는 데 기업과 정부는 합일된 의견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레시피] 여러 번 찾아가고 싶은 동네 만들기

로컬비즈니스의 핵심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이다. 여행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 사이의 밀도 높은 관계 속에서 나만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해야 한다. 지역에 방문하는 사람을 위한 로컬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것은 그 지역에 사는…

[이데일리] CEO 칼럼 – 유니콘보다 켄타우로스가 우직하게 승리할 시대

앞으로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초기에 창업방법론을 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으려면 첫 창업단계부터 기반을 탄탄하게 일궈야 하기 때문이다. 언더독스는 지금까지 창업방법론을 중심으로 1만1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육성하며 창업가의 ‘기본’을 확립하는 데 집중했다. 2023년에는‘기본’을 넘어,…

[스타트업레시피] 자부심과 애정이 모이면 지역은 더 넓어집니다

로컬 창업가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늘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지역의 고유성이 지켜진 만큼 지역 내에선 다양성이 부족할 수 있지만, 우리 지역에 없는 것은 다른 지역에 있고 그것이 우리 지역과 연결될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는 로컬 창업에 큰 기회를 가져왔다. 서로의 고유성을 인정하되 다양성을 위해 더…

[이투데이] CEO칼럼 – 자기주도적인 삶을 만나는 방법

창업의 세계에서 평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시도하는 방법은 이미 기회가 아니기에 ‘그게 가능할까?’라는 도전을 받기도 하는 길을 선택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저 그런 만족을 표하는 결과보다는 단 한 사람의 고객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고객을 더 많이 만나기 위해 꾸준히…

[라이프인] 언더독스, ‘세바시 청소년 창업캠프’ 운영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협업을 통해 '세바시 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세바시 청소년 창업캠프는 자기 성찰과 말하기 교육을 통해 큰 지지를 얻은 '세바시 청소년 캠프'의 확장 버전으로,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창업교육 코칭을 제공한다. 창업캠프는 중학생 5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