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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타임스] 언더독스, ‘2022 창업가가 직접 평가한 창업교육의 효과’ 조사 발표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조상래)가 언더독스의 창업교육을 수료한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가가 직접 평가한 창업교육의 효과’ 조사를 실시했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는 “설문 참여자 중 93%가 창업교육은 필요하다고 답했고 실제 창업 비율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하며, “작년부터 시작한 설문은 창업과 스타트업 업계를 분석하는 거의 유일한…

[서울경제] 이지스자산운용, 창업가 육성하는 ‘임팩트 스테이지’ 개최

이지스자산운용이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의 데모데이를 열고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공간에 사회적 가치(Social Impact)를 창출하고자 하는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공간이 가진…

[스타트업레시피] 영덕, 소멸의 위기에서 기회를 찾다

앞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소도시가 많고, ‘로컬’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지역 자원을 외부인의 남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져 노력하는 것. 지역민이 외지에서 온 청년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지역 소멸을 위해 창업가가 할 수 있는 노력이라는 생각으로…

[Let’s 스타트업] 언더독스 “청년창업가 육성으로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건 혁신이고 그 혁신은 창업가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변화를 만드는 창업가들을 가장 잘 육성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언더독스는 2015년 설립된 창업교육 전문 스타트업이다. 창립 이래 회사의 창업 교육을 거친 수료생은 1만명을 웃돈다. 조 대표는 물 절약 솔루션을…

[스타트업레시피] 로컬 창업 8년의 가르침

그렇게 영세함을 헤쳐 나가기 위해 매달 하나씩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10개월째다. 꽤 많은 실패 속에서 지금까지 잘 버텨주고 있는 사업체는, 고개서동과 부산코딩스쿨을 들 수 있다. 고개서동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서동’ 이라는 동네의 버려진 빈 공간을 활용한 공간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이다.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서동부엌, 서동영화, 서동여관 등 다양한 공간을…

[아트뉴스] 예술경영지원센터, 언더독스와 함께 ‘2022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시작 지원사업 IR데모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가 주최, 주관하고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조상래)가 운영하는 ‘2022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시작 지원사업’의 ‘IR데모데이’가 2022년 11월 10일(목)에 더북컴퍼니에서 진행됐다.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시작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아이디어를…

[스타트업레시피] 로컬 어르신 경험자산을 창업으로…

로컬은 고령화가 빠르지만 인프라는 부족하다. 그래서 더더욱 경험자산은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낳고 새로운 가능성을 낳는다. 여행, 먹거리, 생활용품, 귀농귀촌 등… 로컬에는 오십플러스 세대가 빛날 수 있는 수많은 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세컨드투모로우의 도전이 창업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가 되길……

[이투데이] CEO 칼럼 – 가장 가까운 창업가, 우리동네 골목 사장님

언더독스를 통해 성장한 창업가들도 골목을 넘어 지역의 활기를 되찾는 데 기여한다. 우리나라 곳곳의 골목을 지키는 다양한 중소 상공인들의 성장은 단순히 한 업체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교육과 성장의 기회는 많아져야 한다. 상점 하나가 많은 방문객을 이끌기 시작하기만 해도 그 골목은 활기를 띠게 되고, 어느새 활발한 교류의 장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