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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창업 기초 체력은 우리가~! 사회적기업 ‘언더독스’

언더독스란 이름은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에서 유래한다. 언더독 효과란 절대적 강자가 존재하는 경기에서 이길 승산이 희박한 약자(under dog)가 승리하길 바라며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심리적 현상을 말한다. 언더독스는 창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약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창업자는 아니지만 초기부터 언더독스를…

[서울경제] 군산을 ‘한국판 말뫼’로…도시재생 팔걷은 SK E&S

한 때 전북 지역 경제 및 금융 산업을 선도했던 군산은 지난 2017년 현대중공업 조선소 폐쇄에 이어 이듬해 GM대우 공장까지 폐쇄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월 인구수는 27만2,229명으로 4년전 27만8,143명 대비 6,000여명이 줄어드는 등 계속되는 인구 유출로 활력을 잃고 있다. 건설사들은 아파트 건설 시기 등을 늦추며 도시 전체가…

[벤처스퀘어] 한국사회투자-언더독스, 사회혁신기업 공동 투자·육성한다

한국사회투자가 언더독스와 협약을 맺고 사회혁신 기업 발굴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사회혁신 기업에 임팩트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회적 금융 비영리조직. 언더독스도 사회혁신 분야 특화 컴퍼니빌더로서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경제] 고용부, 언더독스·무한상사 등 신규 사회적 기업 51곳 ‘인증’

사회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내 최초의 '사회혁신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언더독스는 전현직 창업가가 직접 진행하는 실전창업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대학교 등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창업 이후 5708명이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439개 팀의 창업을……

[조선일보] 국내 환경 분야 판도 바꿀 인재, 여기서 자랍니다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 박원정 러쉬 코리아 부장, 김도영 CSR포럼 대표 등 소셜 섹터 및 기업 전문가들에게 조직 운영과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코칭도 받는다. 팀별로 진행되는 아이디어 기획·실습 시간에는 각 팀의 주제에 맞는 현장을 방문하고 전문가에게 설명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각 팀에 3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

[조선일보] 사회적 가치 대두된 한 해… 젠더·환경 이슈도 뜨거웠다

사회적경제와 시민사회에도 '젠더' 이슈가 떠올랐다. 임팩트 투자계에선 '젠더 관점의 투자 보고서'(sopoong)가 발간됐고, 경력 단절 여성을 소셜벤처에 연결해주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위커넥트', 여성 사회혁신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언더우먼'(언더독스) 등도 등장했다. 시민사회에서는 젠더 이슈에 불을 댕긴 '미투(Me too) 운동'을 지지하는 시민…

[스타트업 투데이] [소셜벤처 인큐베이터] 사회적가치 창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언더독스’

언더독스는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혁신 컴퍼니빌더다. 스타트업을 통해 변화를 꿈꾸지만 아직 뚜렷한 아이템과 팀원이 없는 초기 단계의 창업가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언더독스는 사회혁신 컴퍼니빌더로서 내부에서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3개의 자회사 및 1개의…

[해럴드 경제] 서울창업디딤터,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액셀러레이터’ 참가자 호응 이끌며 마무리

“언더독스가 운영하는 14주 사회혁신 창업과정에 참여하며 창업을 시작했고, 언더독스의 추천으로 협력기관인 서울창업디딤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TION:D에 참여하는 동시에 서울창업디딤터의 소개를 통해 Y&ARCHER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고 전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팜캣 김정모 대표가…